미국 이스트먼 코닥이 인터넷이나 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사진을 쉽게 전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고 「블룸버그 비즈니스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코닥이 발표한 「픽스팩토리」는 디지털 사진을 서버에 저장했다가 인터넷을 통해 전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미디어 컨버터」와 「미디어 카탈로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제품의 가격은 각각 4백99달러와 1천4백99달러이다.
코닥은 픽스팩토리 시험판을 30일간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서버에서 시험운용한 뒤 본격 출시할 예정이며 협력업체들과 이 제품을 공동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닥은 이와 함께 네트워크를 통해 사진을 공급하는 서버용 소프트웨어 「미디어 스트리머」도 곧 판매한다. 이 제품의 가격은 유닉스 서버용의 경우 1천9백99달러이고 윈도NT버전은 9백99달러이다.
또 「미디어 스트리머」보다 큰 용량의 디지털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선 서버용의 「픽스팩토리」데이터블레이드를 9천9백99달러에 판매한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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