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정밀(대표 정강환)이 최근 국방부에 軍위성통신망 구축을 계기로 위성통신사업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9월 군위성통신망 설비 구축업체로 선정된 태일정밀은 지난달 軍위성통신망 관련 1단계 구축공사를 마무리한데 이어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오는10월까지 2단계 공사를 추진하는 등 위성통신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일정밀의 이번 1단계 공사구축으로 국방부는 무궁화위성을 통해 국방부로부터 각군 본부 및 야전국 사령부 단위까지 전신, 전화, 팩스, 고속데이터및 화상을 전송할 수 있게 되어 군작전 지휘 통신망의 질적향상과 최첨단통신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2단계 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10월에는 전국의 주요 작전부대간위성통신망이 구축되어 유사시나 비상사태 발생시 완벽한 군작전지휘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태일정밀 강영진 위성통신사업본부장은 『이번 1단계 통신망 구축을 바탕으로 앞으로 軍위성통신망 구축사업은 물론 상용위성통신망 구축,국내외 방송중계용,고속데이터 접속용 및 이동형, 고정형의 지상설비 구축사업 등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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