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회장 구본무)은 17일 오후 글로벌 인재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연세대 및 미 워싱턴대와 공동으로 개설한 「글로벌 EMBA」 과정 입학식을 연세대에서 열린 「상남 경영원」 기공식과 함께 가졌다.
「글로벌 EMBA」 과정은 정식 MBA 코스로 연세대에서 4개월, 워싱턴대에서 11개월 등 총 15개월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는 데 올해 첫 입교생은 35명이다. 한편 이날 입학식과 「상남경영원」 기공식에는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김병수 연세대총장, 윌리엄 브래드포드 워싱턴대 경영대학원 학장을 비롯해 그룹계열사 및 학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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