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반도체기술(대표 김무)은 멀티미디어 통합 VGA카드인 「환타비젼」을 개발, 이달 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64비트 VGA칩셋을 사용해 TV수신은 물론 3D 가속기능 및 동영상재생, 비디오 오버레이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DVD(디지털 다기능 비디오)영상도 지원한다.
아남반도체기술은 환타비젼의 가격대 성능비가 기존 통합 VGA카드와 비교해 볼 때 우수하다고 보고 이 제품의 후속버전인 「환타비젼 Ⅱ」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환타비젼의 시스템 최소요구사항은 486DX66이며 동영상을 무리없이 감상하기 위해선 최소 펜티엄 1백MHz CPU 이상의 컴퓨터사양을 갖추어야 한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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