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면 인쇄회로기판(PCB) 업체인 백산전자(대표 최오길)는 최근 안산공장의 페이퍼페놀계 단면 PCB 생산, 판매, 서비스 부문에 대해 한국품질보증원으로부터 ISO9002 품질경영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백산전자는 이에 따라 대외 이미지 및 품질개선 효과가 높아져 주력제품인 단면 PCB의 판매증진 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올해안에 자동라인 1기를 증설할 계획이며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1백ppm 인증도 조기 취득키로 했다.
지난해 자동차용 케이블 업체인 삼영케블에 인수된 이 회사는 종업원 73명에 반자동 라인 1기를 보유하고 월 3만장 안팎의 단면 PCB를 생산,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에 공급해 월 6억∼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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