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헤이스 마이크로컴퓨터社가 카디널 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미 「PC위크 온라인」은 최근 자세한 인수규모는 밝히지 않은 채 헤이스가 경쟁 모뎀업체인 카디널을 전액 현금 인수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인수로 그동안 US로보틱스의 「x2」기술에 기반해 제작된 56kbps모뎀을 포함한 카디널의 제품 생산라인이 헤이스로 통합된다.
이와 함께 헤이스는 카디널 인수에 앞서 US로보틱스와 라이선스계약을 맺고 x2 기술에 기반한 56k제품을 출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업계는 록웰진영에 섰던 헤이스가 그동안 x2 지지의사를 밝혀온 카디널을 인수하고 US로보틱스와의 라이선스계약 등을 통해 US로보틱스 진영으로 돌아설 경우 제품 표준화경쟁에서 US로보틱스 진영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대해 헤이스측은 『초창기 제품 이용자들을 위해 계열사인 「프랙티컬 페리퍼럴」브랜드로 출시되는 제품에 한해 x2기술에 기반한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업계표준 결정전까지는 록웰의 기술에 기반한 제품을 그대로 출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허의원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
9
아이폰 겨냥한 해킹 도구 '코루냐' 확인… iOS 보안 우려 제기
-
10
20일 출시 대작 '붉은사막' 흥행 3대 관전 포인트…자체엔진·오픈월드·플랫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