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종합전산망 구축 프로젝트에 총6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의료보험연합회가 14일 의료보험종합전산망사업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제출을 마감한 결과 기아정보시스템, 삼성데이타시스템, LGEDS시스템 등 6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에 제안서를 제출한 컨소시엄들은 기아정보시스템(교보정보, 새한정보, 효성데이타시스템),삼성데이타시스템(한국통신), 포스데이타(쌍용정보통신), LGEDS시스템(데이콤), 현대전자(현대정보기술), IBM 등이다.
의료보험연합회는 이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우선 기술평가로 3개 업체를 선정하고 2차로 가격 평가를 실시, 기술평가점수와 가격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의료보험종합전산망 구축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99년 상반기까지 약 4백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국 의료보험조합연합회진료기관을 연결하는 종합정보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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