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하가 PC용 스피커 사업을 강화한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야마하는 저음 표현 능력을 강화한 PC용 스피커 세트를 시판하는 등 5월부터 새로운 모델을 차례로 출시한다.
야마하는 2개가 1조로 구성된 기존 PC용 스피커 세트에 저음 표현 기능이 강화된 별도의 스피커를 추가, 3개 1조로 구성된 스피커 세트를 5월부터 시판한다. 이 스피커 세트는 PC사용자들이 AV와 같은 현장감 있는 음향을 요구한 데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 회사는 또 DVD장치 등 디지털 기기에도 접속이 가능한 PC용 스피커를 오는 가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미국시장 판매용으로 판매가격 2만엔대의 고급 제품 생산도 검토하고 있다.
지난 92년 PC용 스피커 사업에 참여한 야마하는 3월 말로 끝나는 96회계년도에 국내외에서 50만 세트를 판매,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25억엔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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