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통신업체인 도이츠 텔리컴은 지난해 6백31억마르크(3백71억달러)매출에 16억마르크(9억4천1백만달러)의 이익을 올렸다고 지난 11일 보고했다.
지난해 11월 민영화로 96년 결산은 전년 실적과 비교할 수 없지만 이 회사는 부가가치세 1차분 지불을 감안할 때 95년 매출은 5백96억마르크(3백50억달러)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금과 같은 매출 호조는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론 조머 회장은 97년 이익은 96년의 두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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