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 산요전기와 일본TV 방송망(NTV)의 非飛越走査방식에 따른 방송 시스템을 토대로 약간의 추가비용만으로 쉽게 고화질의 디지털 3D 비디오 방영을 할수 있다고 두 회사는 말했다.
이 시스템은 두 눈의 이미지가 상하단 이미지로 다중 투영돼 이것이 점차 디지털 走査 이미지로 옮겨진 후 MPEG2 인코더로 압축돼 송신되도록 한다.
수신쪽에서는 MPEG2 디코더가 이러한 신호 압축을 풀고 2개의 이미지로 나뉜 후 다시 두 눈의 이미지로 재구성돼 3D 디스플레이 스크린에 함께 나타나게 된다.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