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협력업체 육성과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키폰, 무선전화기, 홈오토메이션 등 일부 통신기기제품의 핵심기술을 중소협력업체에 이전키로 했다.
현대전자는 이에따라 협력업체인 두일전자통신(대표 박기복)에 키폰 개발 및 생산기술을, 미래통신(대표 민남홍)에는 무선전화기 기술을 각각 이전하고 홈오토메이션기술은 상반기에 이전대상 협력업체를 선정키로 했다.
두일전자통신과 미래통신은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에 시제품을 생산하고 홈오토메이션은 내년 1/4분기에 재품생신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대전자는 통신제품의 핵심기술 이전을 통해 제품개발과 생산을 이들 협력업체에 맡기는 대신 상품기획과 마케팅, 판매영업만 전담할 계획이다.
현대는 협력업체를 통한 통신기기제품 개발, 생산으로 제조원가의 10%이상을 절감하면서 여유인력을 첨단이동통신 제품의 개발과 생산에 집중시키기로 했다.
<강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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