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올해 3백억엔을 투자, 플래시메모리 생산규모를 대폭 늘린다.
「日本經濟新聞」 최근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미 AMD(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스)와의 합작회사인 후지쯔AMD세미컨덕터(FASL)에 약 3백억엔을 투자, 이 공장 플래시메모리 생산규모를 4Mb로 환산해 현재의 월 3백50만개에서 7백만개로 확대키로 했다.
후지쯔는 지난해 플래시메모리의 시장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판단, 계획했던 후지쯔AMD세미컨덕터의 제 2라인 건설을 연기한 바 있다.
후지쯔는 이 제 2라인을 완공해 생산규모를 확대할 계획으로 오는 7월 생산설비를 도입해 올해 말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후지쯔 관계자는 『신규 참여한 업체들의 생산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낮아 당분간 가격하락이 없을 것으로 판단, 증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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