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UPI聯合) 미국의 서부 지역이 동부에 비해 재택근무 등 컴퓨터를 활용하는 생활방식에 있어 훨씬 앞서 있는 것으로 「머니」誌와 「PC월드」誌의 공동 설문조사결과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3백개 도시중 서부에서는 샌프란시스코를 비롯, 오렌지 카운티, 시애틀 등 캘리포니아州의 7개 도시가 정보화 10대 도시에 꼽힌 반면 동부에서는 보스턴 애틀란타 등 3개 도시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서부 도시들 가운데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인터넷 사용자 수와 종합 디지털통신망(ISDN) 서비스회선, 컴퓨터를 이용하는 업체들과 1인당 복사센터 수 등에 있어서 다른 지역을 훨씬 능가, 조사 도시들 중 선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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