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가 미국 IDT사의 인터넷 폰 소프트웨어인 「넷투폰(Net2Phone)」의 국내 공급에 나선다.
이 회사는 지난 6일 대우그룹의 미국 현지법인인 대우인터내셔널과 IDT사가 「넷투폰」에 대한 국내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넷투폰」은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상대방의 일반전화와 연결, 통화가 가능하게 하는 제품으로 싼 요금으로 국제통화를 할 수 있다.
IDT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네트워크 장비, PC 및 워크스테이션, 사무자동화 기기 등에 사용되는 각종 IC칩을 공급해 지난해 6억7천9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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