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택씨스템(대표 박수봉)은 고성능 전표입력용 스캐너 「CS-1000」를 도입, 이번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CD-1000은 일본 코닥인포메이션시스템사가 개발한 것으로 수표, 어음, 전표 등을 신속하게 입력해 8mm 마그네틱 테입 카트리지나 CD-R 등에 기록할 수 있으며 초소형으로 설계돼 좁은 공간이나 고객서비스 창구 등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양면 인식이 가능한 고성능 CCD 센서를 내장해 일반 수표 규격의 문서나 전표, 어음은 물론 최대 A4용지의 특수문서를 분당 2백20ppm의 속도로 정확하게 인식해 낸다.
수표, 어음 등 규격문서는 연속 자동급지가 가능하며 PC에 연결시키지 않고도 최대 8만2천매의 전표를 8mm DAT에 독립적으로 기록하는 등 소규모 광파일시스템 입력장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문의 591-7557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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