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정린)이 시스템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롯데캐논은 사무환경이 기존의 단순 복사기 중심에서 PC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로 급속히 변화됨에 따라 올해부터 스캐너, 디지털카메라, 화상회의시스템 등 다양한 디지털솔루션을 확보, 시스템사업을 대폭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캐논은 기존 8명의 시스템사업부 인원을 20여명으로 늘리는 한편 일본 합작선인 캐논사로부터 3백~6백dpi급 컬러 스캐너인 「캐노스캔」과 디지털카메라 「파워숏」을 도입,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며 다자간 회의가 가능한 PC 영상회의시스템 판매도 추진키로 했다.
또한 PC사업과 레이저프린터 사업을 재개해 디지털화하고 있는 사무자동화시스템과 관련된 토털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롯데캐논의 한 관계자는 『기업경쟁력강화 차원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시스템사업의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시스템사업에서 올해 전체 매출액의 10%선인 1백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