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 전문업체인 두원전자(주)가 최근 이름이 같은 두원그룹 계열사인 (주)두원전자로 인해 애꿎은 피해를 보고 있다며 불만어린 모습.
두원전자(주)는 두원그룹 계열사인 두원전자가 출자한 업체로 최근 부도가 난 소프트웨어업체 멀티그램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자 부도가 발생한 지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사를 이 회사로 오인해 항의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어 이름이 같은 다른 회사라는 것을 해명하느라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다는 것.
심지어 은행에서도 어음거래를 중단하려고 하는 등 심상치 않은 태도를 보이자 두원전자 임직원들은 이름이 같은 회사 때문에 엉뚱하게 자사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 별다른 대책도 마련하지 못한 채 답답해 하며 이번 건이 잊혀지기만 기다리는 모습.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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