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극광전기(대표 장기수)는 중국 강소성 오현시에 건설한 필름콘덴서 공장을 내달부터 가동할 계획이다.
극광전기는 지난해 9월 건설에 착수한 이 공장을 이달 말 완공과 동시에 3차에 걸친 생산라인의 도입을 마치고 공장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극광전기는 5명으로 구성된 공장안정화팀을 라인선적과 함께 중국 현지공장으로 파견, 조기 라인정상화를 꾀하고 있다.
극광이 총 2백만달러를 투자해 완공하는 중국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중국현지에 진출해 있는 LG, 삼성, 대우 등 국내 종합가전 업체들의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용 AC콘덴서로, 공장가동 첫해인 올해에는 라인안정화에 주력하고 오는 98년에는 연간 3백만개, 2000년에는 5백만개 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