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는 최근 공장자동화 공정이나 빌딩자동화시스템 등에 PLC와 연계해 전력계통을 제어, 감시할 수 있는 전력모니터링시스템(모델명 LG-PMS25)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PMS25(Power Monitering System 버전 2.5)는 윈도3.1과 윈도95를 운용체계로 채택, 멀티테스킹을 구현했으며 실시간으로 최대 1만6천점까지 전력상황을 감시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데이터베이스를 내장하고 각 사용자마다 3단계의 시스템 억세스 권한을 부여해 시스템 보안성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디멘드제어, 역률제어 및 전기요금 계산 프로그램을 내장, 전력계통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활선기능을 추가해 유저가 사고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다양한 보고서 출력기능과 시간 간격에 따른 시퀀스프로그램 등을 운용자가 직접 프로그래밍해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언어를 내장하고 있다.
LG산전은 이 시스템을 신아빌딩 등 대형빌딩에 공급한데 이어 빌딩 및 산업제어분야에 적극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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