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제록스(대표 문대원)는 네트워크 상에서 프린터 서버로 활용가능한 고성능 네트워크 프린팅시스템 「제록스 알파-2063」을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제록스알파시리즈는 출력 업무량이 많고 설득력있는 고품위 문서작성이 필요한 기업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계된 네트워크 프린터 기종으로 프린터 서버 역할을 지원한 인터페이스 보드를 확장 슬롯에 장착하면 넷웨어, TCP/IP 등 주요 네트워크에 직접 접속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수십명의 사용자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출력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록스사의 레이저 「제로그래피 기술」을 적용, 분당 20매씩 고속 인쇄가 가능하며 인쇄 해상도도 3백dpi에서 최대 1천2백dpi 고품위 출력까지 지원해 원하는 해상도로 인새물을 출력할 수 있다.
또 출력물의 크기도 도면이나 포스터 등의 출력에 적합한 A3 규격용지는 물론 A5용지까지 폭넓게 선택할 수 있고 프린터 카트리지 급지용량도 2천장으로 대형화시켰다.
이밖에 전원을 켠 후 75초 이내에 최초 인쇄가 가능하며 12MB의 대용량 내장메모리를 장착해 네트워크 상에서 빠르고 신속한 문서출력이 가능하다. 문의 310-8500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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