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만 해도 광고를 TV나 라디오의 프로그램 방송전후 시간을 때우는 수단이나 또는 신문이나 잡지의 장수를 채우는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들어 광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본 방송보다 광고를 더욱 재미있게 본다고 한다.
이러한 인식변화에 한몫한 것이 바로 뉴스와정보사(대표 윤승규)가 95년부터 천리안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광고세상`.
국내 및 해외 신문·방송·잡지에 게재된 각종 광고를 모아 원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통신인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광고세상은 이제 PC통신인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광고세상은 `광고찾기` `멀티미디어자료실` `동화상 광고마당` `나도 한마디` `광고퀴즈`등 메뉴로 구성돼 있다.
먼저 광고찾기에서는 국내외에서 제작된 각종 광고를 패션월드, 컴퓨터/전기/전자, 영화/비디오, 미인만들기, 오락/레저, 스포츠 등 아이템별로 구분, 상품에 대한 정보를 텍스트와 정지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바야흐로 현대는 멀티미디어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뉴스와정보사에서는 이에 걸맞게 멀티미디어 자료실을 마련해 프레젠테이션을 이용해 광고의 멀티미디어화를 지향하고 있다.
해외광고 중 특이하고 볼만한 광고를 소개하고 또 해외광고를 표절했거나 유사한 국내광고를 해외광고와 함께 게재해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한 동영상 광고마당은 통신인들이 가장 관심있게 보는 메뉴다.
특히 광고시간여행은 우리나라의 흘러간 옛날 광고를 소개,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있으며 테마별 광고모음은 광고를 색다른 시각으로 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나도 한마디 코너는 통신인들이 서로 광고에 대한 지식을 교환하는 장소이며 광고퀴즈는 광고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습득할 수 있는 코너로 배움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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