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대표 신정철) 인켈사업본부는 최근 모든 기능을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는 마이크로 컴포넌트(모델명 캐비 )를 개발, 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졸업, 입학 및 결혼철을 맞아 청소년과 신세대 부부들의 신규 수요를 겨냥해 출시된 이 제품은 정격출력 40W의 스피커 시스템과 2단 분리형 앰프 및 CDP 등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의 앰프에는 중저음 재생을 보강하고 잡음을 없애주는 회로가 채용됐으며 스피커시스템은 저음용 우퍼와 고음용 트위터가 장착된 2웨이 방식으로 구성됐다.
CDP와 카세트테이프 데크에는 서랍처럼 문을 여닫을 수 있는 프론트로딩 방식을 채용했으며 튜너는 최대 30개국의 방송을 기억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49만8천원.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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