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두께 3mm의 초박형 스피커를 PC 및 AV기기용으로 실용화한다.
「日經産業新聞」 최근 보도에 따르면 NEC는 영국 뉴트랜스듀서社로부터 이 스피커의 제조, 판매권을 취득, PC 및 AV기기용으로 제품화한다는 것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10분의 1 정도의 두께이면서 대형스피커와 비슷한 수준의 음질을 유지할 수 있고, 특히 25평방센치의 초소형에서 1백평방미터의 초대형까지 제품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스피커는 진동판을 복수의 블록으로 나눠 개별 진동시키는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현재 노트북 PC 등에 채용되어 있는 소형 스피커의 두께는 약 30cm 정도로 이보다 더 얇게 만들 경우 음질이 현저하게 저하될 우려가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한다.
뉴트랜스듀서社는 영국 음향기기업체인 베르티社가 박형스피커 개발을 위해 지난해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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