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증가세를 보이던 미국기업들의 PC 구입비용이 최근 들어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컴퓨터 인텔리전스(CI)가 밝혔다.
미 「PC위크 온라인」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산업 전분야에 걸쳐 3천개의 미국기업을 선정, 매월 PC 구입비용 추이를 조사하는 CI의 「PC 구입지수」에서 지난해 11월 1.17을 기록했던 지수가 올 1월에는 1.06으로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PC 구입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PC 구입 증감률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같은 둔화현상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에서 더 두드러져 지난 1월 구입지수는 0.9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PC 구입비용이 더 줄어들었음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컴퓨터 인텔리전스측은 대기업의 경우 윈도NT로 업그레이드 작업이 계속 진행되는 반면 중소업체들은 업그레이드 작업을 끝낸 곳이 많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또한 대기업들은 이같은 PC 구입지수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중소업체들은 계속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