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프트웨어제작툴 전문업체인 미네르바사는 본보 지난 2월 25일자 「삼성영상사업단이 DVD타이틀제작 소프트웨어를 상품화 한다」는 기사와 관련, 『현재 삼성측과 DVD 타이틀제작 소프트웨어의 상품화와 관련해 어떤 내용을 합의한 바 없으며 계약체결도 사실이 아니다』고 5일 공식 부인했다.
또한 미네르바사측은 『삼성이 제공한 원천기술에 자사유저인터페이스의 기술을 적용, 최종 상품화와 함께 마케팅을 맡기로 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영상사업단은 『자체 개발한 엔코딩 및 저작툴을 상품화하기로 하고 지난해부터 미네르바사측과 접촉해 왔다』면서 『당초 계획대로 자체개발한 엔코딩 및 저작툴은 계속 상품화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철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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