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0년이 되면 미국의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 수가 지금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 전망이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포레스터 리서치는 현재 4천4백개로 추산되는 미국내 ISP 수가 2000년에는 업체간 치열한 경재으로 93년 수준인 1백개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회사는 또 향후 이 시장에서는 ISP외에도 패키지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지역벨사 등 전화업체와 아메리카 온라인, 컴퓨서브같은 상용 온라인서비스업체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양한 가격, 고품질 등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9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
10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