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0년이 되면 미국의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 수가 지금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 전망이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포레스터 리서치는 현재 4천4백개로 추산되는 미국내 ISP 수가 2000년에는 업체간 치열한 경재으로 93년 수준인 1백개 정도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회사는 또 향후 이 시장에서는 ISP외에도 패키지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지역벨사 등 전화업체와 아메리카 온라인, 컴퓨서브같은 상용 온라인서비스업체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양한 가격, 고품질 등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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