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 컴퓨터는 자사의 주력 노트북 PC인 「LTE 5000」시리즈의 가격을 20%까지 내린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컴팩은 지난 1,2월 두차례에 걸쳐 「아마다」노트북의 가격을 내린 데 이어 최근 IBM 등 경쟁업체들의 가격인하에 대응, 「LTE 5000」도 모델별로 11∼20%씩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중 「LTE 5380」의 경우는 지난달 9% 인하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16% 내렸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은 기존 4천9백99달러에서 4천1백99달러로 떨어졌다. 또 하위기종인 「LTE 5150」이 2천9백99달러에서 20% 내린 2천3백99달러에,상위기종인 「LTE 5400」이 5천1백99달러에서 15% 떨어진 4천3백99달러에 판매된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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