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중소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발족시킨 중소기업 경영기술지원단의 사업성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5일 LG그룹에 따르면 중소기업 경영기술지원단이 지난해 7천여 중소협력업체 가운데 12개 업체를 선정, 경영기술 지원사업을 벌인 결과 한우공업은 생산성 40% 증가, 일진공업사는 총원가 20% 절감, 성문정밀은 재고 회전일수 60% 단축의 성과를 거두는 등 지원 대상업체 대부분이 구체적인 사업성과를 얻고 있다.
이 지원단은 경영혁신 전문가 20명과 기술 전문가 1백명으로 구성된 그룹 차원의 전문인재 풀(POOL)로서 협력업체에 대해 경영기법 전수, 생산현장 개선, 관리시스템 혁신, 금융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전개해 중소기업의 경영체질을 강화시키고 있다.
LG그룹은 올해 이 지원단을 통해 20개 업종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구체적인 사업성과를 전협력업체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모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