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그룹(회장 최현열)은 21세기 정보통신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그룹의 힘을 집중한다는 기본방침 아래 본부제를 채택하고 4일자로 그룹사 임원의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엔케이는 현 (주)엔케이텔레콤 대표이사인 전만섭 사장을 그룹 총괄본부장에 겸직 발령하고 엔케이전자 대표이사인 최강용 사장에게 그룹총괄 부본부장직을 추가로 맡겼다.
엔케이의 이번 인사는 최근 범한정기, 대원전선, STE 등 정보통신 관련 기업의 잇따른 M&A에 따라 팽창된 그룹의 기획과 관리를 효율적으로 총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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