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뎀 전문 유통업체인 한국전산데이타(대표 권선행)는 최근 노트북PC의 수요증가에 맞춰 노트북용 모뎀판매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전산데이터는 이를 위해 이달초 이미 노트북에서 휴대전화를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는 28.8Kbps급 PCMCIA 제품을 출시했으며 오는 3월에는 미국 락웰사의 56Kbps칩을 채택한 초고속모뎀를 판매키로 하고 실무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취급제품이 대거 늘어남에 따라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에 의존해 오던 제품생산을 줄여 나가기로 하고 올해말까지 성수동에 별도의 부지를 마련해 대규모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신영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8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9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