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AP聯合) 핀란드의 노키아社는 최근 北京市와 5천만달러의 디지털 이동전화網 확대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노키아는 이에 따라 3월부터 교환소 및 기지국들과 기존 장비 증강을 위한 장비조달에 들어가 지난 94년 설치된 북경의 유럽 이동통신표준(GSM)에 기반한 서비스시스템을 55만명이 가입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노키아는 중국을 가장 유망한 이동전화시장의 하나로 평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과 2억8천5백만달러의 GSM망 및 장비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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