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켐코리아(대표 정수진)가 LCD, 와이어, 젤, 수축튜브 등 민수용 부품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기존 폴리스위치부와 전자부를 통합해 방산, 자동차, 민수용 부품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 전자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 회사는 이번에 신설한 전자사업부의 민수용 부품팀에 폴리스위치부를 흡수시킴으로써 그동안 침체돼있던 전반적인 민수용 부품 판매사업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이 회사는 이번 조직개편에 이어 산업부와 통신부도 새로운 사업부로 통합하는 등 그동안 4개였던 사업부를 2개로 축소,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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