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맥아피 어소시에이츠가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인 바이러스스캔 3.0을 다음달 3일부터 출하한다고 「PC 월드」가 보도했다.
바이러스스캔 3.0은 강력한 바이러스 검사엔진을 갖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97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맥아피측은 바이러스스캔 3.0의 「헌터」 바이러스 검사엔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 및 「엑셀」 매크로 바이러스와 부트 섹터 감염자, 파일 감염자, 암호화 바이러스 및 비주얼베이식으로 제작된 바이러스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종류의 바이러스를 찾아낼 수 있는 기능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바이러스스캔 3.0의 소매 가격은 45달러로 책정됐다.
맥아피는 이 제품 구매시 인터넷을 통해 1년간 무료로 업그레이드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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