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 중소기업청이 최근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발족한 「부산중소기업 기술지원단」의 기술지도 요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기술자문과 현장지도 활동에 적극나서고 있어 화제.
부산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60여명을 기술지도 요원으로 임명한 데 이어 최근 동아대, 부경대, 동의대, 경성대, 한국해양대, 동서대 등 7개 대학과 경남전문대, 동의공전, 동명전문대, 부산전문대 등 5개 전문대의 2백7명의 교수를 기술지도 요원으로 추가 임명했다는 것.
이와 관련, 이 지역 중소기업체 한 관계자는 『이번 기술자문 교수들의 대거 임명으로 그동안 각종 애로로 어려움을 겪어오던 수많은 부산지역 중소업체들이 전문분야에 따라 기술 자문과 함께 생산현장의 업무개선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학과 산업계의 산학 협동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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