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대표 오상수)가 버스 5백대분의 버스에어콘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만도기계는 이중 1차 2백대분의 세부구매요청을 접수하고 3월말까지 80대분을 출고하는 한편 향후 단계적 공급수량과 시기에 관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만도기계는 지난 95년 중국 버스에어콘시장에 진출, 광주시의 제2공공기차에 1백20대분의 제품을 공급했으며 상해시를 비롯한 중국내 전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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