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천3백억원 규모의 인천국제공항 경비보안시스템 수주전의 전초전 성격으로 관심을 모았던 「공항 경비보안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입찰에서 현대전자가 에스원, 현대정보기술을 제치고 공급권을 수주했다.
현대전자는 지난 19일 오후 현대전자, 현대정보기술, 에스원 등 기술심사를 통과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공항 경비보안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 가격입찰에서 예정가(9억원)의 90.7%인 8억1천6백65만5천2백53원을 써내 2백93원을 높게 써낸 에스원을 따돌리고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에스원은 이번 입찰에서 8억1천6백65만5천5백46원을, 현대정보기술은 8억1천9백만원을 각각 써냈다. 인천국제공항 경비보안시스템 본 입찰은 오는 6월 1차발주를 시작으로 오는 200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총 1천3백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창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