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이 숭실대, 아주대, 세종대에 이어 최근 고려대의 노트북PC 공급권까지 확보, 올들어 대학시장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고려대 정보전산원과 공동으로 대학정보화 촉진을 위해 3만여명에 이르는 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3월10일까지 접수를 받아 노트북PC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우통신은 이번 고려대에 앞서 숭실대, 아주대, 세종대와도 노트북PC 공급계약을 체결, 현재 이들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매에 나서고 있다.
대우통신은 이처럼 대학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 『학교에 공급되는 제품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32비트 버스카드를 채용하고 있는 솔로7500시리즈로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우통신은 솔로 노트북PC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킨 「7가지만 비교해 보세요」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앞으로 동덕여대를 비롯한 10여개 대학으로도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학교시장에서의 돌풍을 기반으로 올해 총 15만대의 노트북PC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 부상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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