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NEC큐슈 제 8 반도체공장의 미세가공설비를 0.25미크론급으로 전환한다.
일본 「電波新聞」에 따르면 NEC는 최근 64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MPU)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NEC큐슈 제 8공장의 생산라인을 기존 0.35미크론급에서 0.25미크론급으로 전환, 64비트 MPU의 생산능력을 높여나간다는 것이다.
NEC가 NEC큐슈 제 8공장에서 양산하는 MPU는 밉스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하는 64비트 「VR시리즈」로, NEC는 이 제품 양산을 위해 미세화에 필요한 KrF엑시머레이저 등의 제조설비를 도입해 올 상반기 중에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VR시리즈의 최상위 기종인 VR10000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용으로, VR5000은 보급형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용으로, VR4300은 게임기 및 프린터용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 VR4100은 윈도CE에 탑재되면서 HPC(핸드헬드PC)용으로 최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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