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샘은 15일 시스템키친을 비롯한 주택전문 인테리어 전시장을 개장하고 인테리어 사업본부(대표 조창식)를 정식 발족시켰다고 밝혔다.
한샘은 최근 사업영역을 부엌 사업본부(대표 최양하)와 주택 사업본부(대표 이원도), 인테리어 사업본부 등 3개 부문 대표이사 사업본부로 개편해 부분별 독자 경영체제를 갖췄다.
이날 한샘 인테리어 사업본부 조창식 사장은 『21세기 주거환경은 인테리어 개념을 도입해 거실, 침실, 부엌, 심지어 욕실까지 전자제품, 조명, 가구, 장식용 소품 등이 하나의 디자인으로 어우러진 종합적인 주거문화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샘은 각 사업본부의 영역확대 및 유기적 결합을 통해 종합적인 주택문화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샘 인테리어 쇼룸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본사옆 별관에 설치된 약 1천6백평 규모의 주택전문 인테리어 전시장으로 가구, 조명, 벽지, 바닥재, 침장류 등이 전시, 판매될 뿐만 아니라 이를 종합적으로 디자인해 안방, 거실, 현관, 욕실, 부엌 등 주거공간별로 다양하게 꾸며져 운영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종합적으로 연계된 이들 주거공간을 관람한 뒤 설계에서부터 시공, 구매까지 모두 인테리어 디자이너와의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한샘인테리어 쇼룸은 오는 3월3일 회원제로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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