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량계측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영수)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전년대비 16.3% 늘어난 1백94억원의 공동판매를 달성한다는 「97 사업계획안」을 수립했다.
조합은 올해 단체수의계약 품목의 판매활성화 및 홍보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 유량계, 산업용 저울을 단체수의계약 품목으로 재지정하는 한편 상하수 측정용 계측기기를 포함한 프로세스 제어반, 가스미터, 수도미터 등 중소기업 경쟁품목으로 지정된 제품은 중소기업간 경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 안내서를 발간, 배포할 계획이다.
이밖에 조합원 및 중소기업 기술지도를 위해 교육안내 및 기술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유량제어시스템 및 프로세스 제어기술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조합은 오는 25일 총회를 개최, 올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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