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반도체업체인 LSI로직이 올 중반부터 ASIC(주문형반도체)제품을 일반형, 고성능형, 저소비전력형 등 3종류 제품군으로 나누어 생산한다.
「日經産業新聞」에 따르면 LSI로직은 ASIC의 수요가 점차 전문화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오는 7월 샘플출하를 시작하는 「G11」시리즈부터 제품을 용도별로 나누어 생산키로 결정했다.
주로 디지털 가전제품용 ASIC생산에 주력해온 LSI로직의 이번 결정은 ASIC의 응용부문이 기존 가전제품 뿐 아니라 휴대전화 등 다양한 부문으로까지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LSI로직은 회로선폭 0.18미크론급의 주력제품인 「G11」시리즈를 성능별로 나누어 7월부터 오리건주 공장에서 생산출하키로 했다.
<심규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