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대표 박명식)가 전국 1천4백여 단위 농협에 PC서버를 공급한다.
한국컴퓨터는 최근 농업협동조합중앙회와 전국 단위 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제업무용 전산시스템에 사용될 PC서버를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 본격 판매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컴퓨터는 이를 계기로 미국 컴팩의 PC서버 「프로라이언트 」기종을 중심으로한 전산 장비를 데이타월드 등 8개 설치업체를 통해 경기 고양시 신도농협 등 전국 단위 농협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중앙회와 단위 농협이 공동으로 구축하는 경제업무용 전산시스템은 농민들이 생산한 각종 농산물의 출하, 가공, 유통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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