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가(대표 정용환)가 네트워크 장비의 소비자가격을 최고 40%까지 인하했다.
인텔코리아는 PCI방식 고속(1백Mbps급) 이더넷카드인 「이더익스프레스 프로/100」의 가격을 대당 18만3천원에서 11만4천원으로,프린터서버의 가격을 대당 6백달러에서 5백달러로 인하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80개들이로 포장된 고속이더넷카드의 경우 대당 판매 가격을 14만8천원선에서 9만6천6백원선으로 책정했다.
이같은 가격은 스리콤, SMC 등 경쟁업체들이 보유한 10Mbps급 이더넷카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지난 95년말부터 이더넷카드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가격인하 경쟁이 고속이더넷카드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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