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5년부터 계란 반숙, 완숙자판기(제품명 에그맨)를 생산해 온 한국아사히기계가 계란자판기 사업을 중단했다.
지난 95년초 타임전자로부터 계란자판기 기술권을 이양받고 9월부터 양산에 들어간 한국아사히기계는 보급댓수가 70여대에 그치는 등 판매부진이 거듭되자 최근 이 사업을 중단하고 기 보급된 기계의 운영과 AS만 지속키로 했다.
한편 이번에 자판기사업을 중단한 아사히기계와는 별도로 F사가 새로 계란자판기를 개발, 출시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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