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통신망정비 일환으로 광파이버망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중국은 러시아와의 사이에 육로를 이용하는 새 광파이버망을 최근 완성한 데 이어 자국내에서는 올해 안에 총 길이 3만3천km의 광파이버망 신설공사에 착수한다.
중국의 광파이버망 정비사업은 공사 대부분이 해외에 발주되고 있어 외국 관련기업에게는 커다란 사업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최근 극동의 하바로프스크와 黑龍江省의 하엘빈을 잇는 총 길이 9백70km의 중국-러시아간 육로 광파이버망을 개통시켰다. 중국이 외국과 육로를 통해 광파이버망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올해 西安-合肥 등 12개 광파이버 전송로의 신설공사에 착수하는 한편 北京-廣州 등 기존 13개 광파이버 전송로의 증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이 보유하고 있는 광파이버망 전송로는 총연장 12만8천km에 달한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