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닉스컴퓨터(대표 김용현)는 인텔 MMX칩을 장착한 펜티엄PC인 「파워스피드」시리즈 2개 기종을 이달말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파워스피드」는 인텔 P55C 2백MHz, 1백66MHz 칩과 안정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ATX보드를 기본 채용하고 있으며 특히 사용자의 요구와 취향에 따라 주변기기를 선택할 수 있는 이른바 「컨설팅 PC」개념을 도입한 제품이다.
큐닉스는 이 제품을 고성능 멀티미디어PC를 필요로 하는 일반가정 및 대학생, 그래픽전문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마케팅과 판촉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파워스피드」의 가격은 P55C 2백MHz CPU, 32MB 메모리,3.2GB HDD, 16배속 CD롬 드라이브, 15인치 컬러 모니터를 포함해 2백52만원(부가세포함)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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