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시스템(대표 유봉천)은 12일 가격표시기 및 바코드프린터 전문업체인 미국 모나크마킹시스템(MMS)사와 국내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 제품의 판매 및 서비스와 생산 등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스시스템은 다음달부터 자사 공식 협력업체를 통해 바코드프린터 6개 모델을 포함, 가격표시기, 소모품, 무선프린터 등 모나크사가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국내시장에 본격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조만간 한국내 생산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바코드프린터인 「모나크 9800」시리즈의 경우 슬림형 디자인을 채용했으며 1인치부터 최대 12인치 크기의 바코드라벨을 신속하게 인쇄할 수 있고 조작이 간편하며 용지를 외부에서 공급하도록 설계, 용지교환이 쉽고 연속출력이 가능하다.
한스시스템은 이번 대리점 계약을 토대로 가격표시기 분야 및 유통부문 바코드프린터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가격표시라벨, 프린터용 라벨, 리본, 태그, 품질표시라벨 등의 생산에 나서 자사 바코드스캐너, 고정식 바코드시스템 등과 함께 일괄공급 방식으로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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