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영우통신(대표 우병일)이 저출력 무선호출 송신기 및 무선통신용 중계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영우통신(주)는 글레네어 무선터미널과 국산 무선호출장비간 연동이 가능한 GL/TDX PS 저출력 무선호출 송신기(모델명 YWSPT-300)를 개발,지역 무선호출 사업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올 하반기부터 고속 무선호출 서비스 개시될 경우, 이 장비의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설 방침이다.
영우통신은 또 올해 말부터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인 개인휴대통신(PCS)용 중계기 시장 선점을 위해 이달말까지 PCS용 중계기(모델명 YWPR-1800)의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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