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계부품 및 공구류 등 산업용 제품의 유통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중소기업청은 복잡한 유통구조로 부품생산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산업용 제품의 유통과정을 개선하고 산업용재 유통업의 중, 장기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18개 산업용재 유통업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산업용재 유통실태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중기청은 전국적으로 산업용재 유통업체 수가 3만2천여개로 연간 매출규모가 22조원에 달하고 있으나 열악한 유통구조로 인해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어 문제점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다음달 중으로 「산업용재 유통업 중, 장기 육성방안」을 수립,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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