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京=新華聯合) 중국의 첨단기술 개발단지가 중국 북부 北京, 天津, 塘沽등의 도시를 잇는 고속도로 변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光明日報가 최근 보도했다.
총연장 1백42Km인 이 「하이테크 회랑」은 北京 경제기술 개발지구를 비롯, 北京교외에 있는 大興하이테크 개발지구, 河北省의 廊坊 경제기술 개발지구, 天津하이테크 개발지구, 北域 과학산업공원및 塘沽 해양과학기술산업공원 등을 포함하는 총 부지면적 80Km²위에 설립된다.
단지 전체공사의 4분의 1은 이미 완공됐으며 6백여개 기업이 1백70억元(20억달러)을 투자, 단지내에 입주해 가동을 시작했다. 이들 입주기업의 지난해 생산고는 약 80억元에 달했다고 光明日報는 전했다.
또 외국업체 2백10개사가 총 19억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갖고 입주를 신청했다.
중국 중앙 및 지방정부는 이 첨단기술 개발단지내에 보다 많은 투자와 기술을 유치하기 위한 각종 유인책을 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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